2018년 9월 다섯째주
파머스 마켓(7일장) 에 가기 전에 선재가 좋아하는 장난감 가게에서~
파머스 마켓에 매주 다른분들이 노래하러 오는데,
이번주는 아이들도 같이 참여하게 악기를 가져오신분이 노래를 불렀다.
선재도 한참을 드럼도 두드리고 탬버린도 치면서 즐겁게 참여했다.
파머스 마켓 한쪽에 마련된 아이들을 위한 공간~
그림도 그리고, 구슬을 끼워서 팔찌도 만들었다.
아이들 먹으라고 빨대에 넣은 꿀을 파는데,
자주 사먹는 선재가 좋아하는 간식이다. ^^
선재가 착한일 하면 스티커를 주는데, 10개 모으면 장난감을 사주기로 했다.
오늘 장난감 사러 나와서 기분좋은 선재~
작은 자동차 3개짜리 고른 선재~
기분좋은 것이 사진에도 느껴진다. ^^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