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선재가 어려서 부터 엄마, 아빠 결혼사진 액자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요새는 보고 웃고 옹알이까지 한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 ^^
그래서 동영상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가까이 대니까 카메라를 봐서 중간에 멈추었는데...실제로는 더 많이 웃고 사진과 이야기하는 듯 옹알이 하곤 한다...
욕조에서 하는 수영이지만 한번 수영복을 입혀보았다. ^^
이제는 수영하는 것이 편안한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