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6일 토요일
오늘 처음으로 선재와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혹시 몰라서 쉽게 음식을 싸가지고 나올 수 있는 식당으로 정했는데, 생각보다 선재가 엄마, 아빠가 밥 다 먹을 때까지 나름 잘 있어주었다.
중간중간에 칭얼거리고 유모차에서 나오고 싶어하기도 했지만, 옆테이블에 있던 다른 아기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었다. 옆 테이블 엄마는 식사도 거의 하지 못하고, 아기 안아서 달래고 있었다.
식당에서 모자 흔드는 선재~~
아무래도 식당 안보다는 밖에 나오니까 좋아하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