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월요일
요새 선재가 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은 내용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말해주는 소리에 더 즐거워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책에 있는 그림도 보고 책장 넘기는 것도 좋아한다.
엄마가 말하는 것을 따라하는 듯한 모습에 선재가 조금씩 자람을 느낀다. ^^
2월 12일 목요일
이제 양치질도 자기가 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다.
양치질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다던데, 선재는 일찍부터 습관이 들어서인지 칫솔을 가져다대면 입을 벌리고는 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양치질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