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셋째주
선재가 감기도 다 나았고 해서 주말에 1시간 거리에 있는 삼나무 숲에 다녀왔다.
1800년이나 된 미국에서 제일 키가 큰 삼나무가 있다는 숲인데, 아이들도 걷기 쉽게 평평한 길로 되어 있는 산책로가 있어서 1시간 30분정도 걷고 왔다. 선재도 좋아하고, 좋은 공기를 마셔서 인지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
삼나무 숲에서~
어딜가나 제일 먼저 앞장서서 가는 선재....^^
잠시 유모차에 앉아서 쉬는 선재~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오래된 기차길에서 한장~
책에서만 보던 기차길을 직접 봐서인지 여기를 제일 좋아했다.
"바나나 슬러그 (바나나 민달팽이)"라고 불리는 이곳에서만 보인다는
달팽이를 찾아서 보여주니 신기해 하는 선재 ~
한시간 반을 걸었더니 피곤한지 마지막에는 유모차에 탄 선재~
나오는 길에 커다란 삼나무앞에서 한장!
저녁까지 먹고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사과먹는 선재~
요새 사과를 통째로 들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 ^^
선재와 커피샵에 갔는데, 그곳에서 만난 아이와 함께 노는 선재~
커피샵에 들어가자 마자 장난감 차 타고 노는 아이들 보자,
다가가서 같이 노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