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둘째주
매일 오후에 사람의 이적이 적은 거리나 주차장을 찾아서
산책을 하거나, 스쿠터나 자전거를 탄다. ^^
열심히 스쿠터 타고 난 후에 스트레칭도 하고~
이번주 일요일이 부활절이었다.
매년 동네에서 하는 달걀줍기행사에 참여했었는데, 올해는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서
집에서 대신 달걀모양 만들어서 안에다가 이것저것 넣고 찾는 놀이를 하였다. ^^
아침 눈뜨자 마자 달갈찾기 시작하는 선재~
혼자 찾았다고 좋아하는 선재!
다섯개의 달걀을 다 찾고 열어보는 선재~
가지고 싶었던 카드놀이 장난감이랑 작은 레고 자동차 받고 좋아하는 선재!
부활절이라서 오후 산책은 토끼 모양 모자를 쓰고 나갔다.
비록 집에서 조촐하게 부활절을 보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선재의 말에
기분좋은 하루였다. ^^
매일 저녁에 책 읽는 선재~
혼자서 영어책, 한글책 모두 읽는 기특한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