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첫째주
선재가 학교에서 자기가 직접 만든 작품을 미술관에 전시하여 엄마, 아빠와 함께 방문하였다.
학교에서 단체로 하는 행사이지만, 선재에게 뜻깊은 경험인 것 같다. ^^
아트센터 앞에서~
선재학교 친구들의 작품은 따로 방안에 전시해 두었다.
"빙하기 동굴"이 주제였는데, 선재 사진까지 붙여서 직접 만든 작품!
선재도 기분좋은지 웃으면서 한 장!
선재 영어 이름 (Aiden) 이 새겨진 설명까지 있으니 제법 그럴듯한 작품같아 보인다. ^^
다른 학교 친구들의 작품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이번학기 미술시간에 그렸던 것들을 가져오면서 기분좋은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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