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이제 "까르르"하는 소리를 내면서 곧 잘 웃는데 너무 귀엽다.
아직은 엄마, 아빠보다는 사물들을 (벽에 걸려있는 액자나 사진) 보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웃는 선재를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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