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셋째주
모자쓰고 외출한 선재~ ^^
지나가다가 이쁜 문이 있어서 사진찍으려고 하니, 혼자서 포즈잡는 선재~ ^^
옷장정리하면서 여행가방을 꺼냈더니 그안에 들어가 있는 선재~
아빠랑 한참을 까꿍놀이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지난주에 엄마 우산을 가지고 놀았더니,
장난감 매장에 가서 우산을 보고 바로 집어드는 선재~
결국 선재용으로 한개 구입했다. ^^
잘 안우는 선재였는데, 며칠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곧장 울음을 터뜨리며 떼쓰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