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넷째주
요새 선재가 뛰어 다니기 시작해서 같이 밖에 나가면 엄마, 아빠 걸음보다 빠르게 앞서나간다. ^^
선재 데리고 저녁 먹기전 산책겸 아파트 안을 한바퀴 도는데 예전에는 30분씩 걸렸던것 같은데, 이제는 5분도 안걸려서 한바퀴가 아니라 몇바퀴씩 돌면서 놀다가 들어간다.
까꿍놀이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선재~ ^^
놀이터에서 이쁜짓하는 선재~
주말에 한국마켓에서 뻥튀기를 사와서 줘봤는데 너무 잘 먹는 선재~
이제 제법 뛰기 시작하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