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넷째주
선재가 어릴적부터 자동차를 좋아하기는 했었는데, 요새는 트럭이나 버스같은 큰 차들을 좋아해서, 그런 차들이 지나가면 손가락을 가르키면서 너무 좋아한다. ^^
이번주에는 치과 정기검진을 다녀왔는데, 오히려 아주 어릴적에는 잘 안 울더니, 이번에는 검사실 안에 들어가면서 부터 겁을 먹고, 선생님이 들어오자 마자 울기 시작했다.
그래도 치아는 다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이었다. ^^
선재 치과 정기 검사받고 나오면서~~
검사하는 동안 엄청 울더니,
밖에 나와서 지나가는 트럭보고 좋아하는 선재!
짐보리 어린이 교실에서 노는 선재~
주말에 집앞에 산책나온 선재~
집 근처 마트앞에서 노는 선재~
지나가는 버스 발견하고 좋아하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