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셋째주
동네 공원에서 열리는 부활절 맞이 계란 줍는 행사에 다녀왔다.
작년에도 갔던 곳인데, 그때는 엄마랑 아빠가 많이 도와주웠었는데, 올해는 혼자서 계란도 잘 줍고 재미있어 했다. ^^
혼자서 계란 열심히 주우러 다니는 선재!
몇개 주웠나 살펴보는 선재~
이제는 계란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궁금해하고, 캔디라고 하면서 좋아하는 선재~
계란 줍기 끝난후 옆에서하는 행사장에서~
선재는 장난감 팽이를 선물로 받았다. ^^
잠시 앉아서 쉬는 선재~
공원옆에 있는 배 모양 놀이터에서~
놀이터에 있는 헬리콥터에서 친구랑 같이 노는 선재~
아빠랑도 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