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첫째주
매월 첫째주 주말에는 박물관 몇개가 무료라서 집근처에 있는 컴퓨터 뮤지엄에 잠깐 들렸다.
작년말에 오고, 거의 6개월만에 오는 듯 한데...그때와는 또 다르게 이해하는 것이 늘었다.
이번에 방문하니 새로 설치된 아이들을 위한 코너~
지구본에 펜을 가져다대면, 그 나라 이름과 수도 인구수등 간략한 설명을 해준다.
여기저기 눌러보면서 좋아하는 선재~
예전 전화기들 보면서~
이제는 보기 힘든 다이알 전화기...
커다란 초창기 무선 전화기~
옛날 카메라도 한번 들어보고~
순서를 정해서 입력하면 (앞으로 가기, 한바퀴 돌기, 오른쪽으로 가기, 벌레잡기 등등)
그 순서대로 개구리가 움직이는 건데, 컴퓨터 프로그램의 기초 이해 단계를 알려주는 방법이다.
전에도 몇번 했지만, 전에는 엄마, 아빠가 대신 해줬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선재가 이해하고 스스로 입력했다.
그리고 선재가 입력한 대로 실제로 움직이는 개구리 보고 좋아하는 선재~ ^^
구글에서 만든 무인자동차 WAYMO 타보는 선재~
실제로 우리동네 주변에 실제로 돌아다니는 무인자동차를 자주 본다. ^^
컴퓨터 박물관 나오는 길에 "한단어 써주세요" 하는 코너에
서재도 자동차 그리고 "GOOD" 이라고 직접 적었다. ^^
한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대구 홈플러스에서 사서 가져온
한글, 수학, 미술 책등을 매일 조금씩 하고 있다.
오늘은 미술 색칠공부 하는 선재~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아서 자동차 타고 공원에 산책 나갔다. ^^
미국의 스승의 날 대신에 "선생님께 감사하는 주간" 이라고 해서
학교마다 일주일을 정해서 그 기간에 카드도 쓰고, 작은 선물들 (초코렛이나 꽃등)을 드린다.
보통 5월 중순에서 6월초인데 학교마다 다르다.
선재 프리스쿨은 다음주라서 선생님들에게 카드쓰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