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둘째주
집에서 한 시간 근처에 젤리 공장과 호박농장이 있어서 같이 다녀왔다.
미국에서 유명한 젤리벨리라는 젤리 공장에서 무료 투어도 있어서
선재에게 보여줄겸 다녀왔다
공장입구에서~
가을이라고 공장 입구에 예쁘게 꾸며놓았길래 한장 찍었다. ^^
젤리로 만든 그림들...
50여가지 다양한 그림들이 있었는데, 참 잘 만든 것 같다.
선재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앞에서 공룡흉내면서~
다양한 맛의 젤리 소개~
이제 글을 읽는다고 한개 한개 다 읽고 지나간다. ^^
주말이라 아쉽게도 직접 공장이 가동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공정을
찍어놓은 비디오도 보여주고, 직접 내부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
나오는 길에도 사진 한장~
오전에 투어를 마치고 나오니 점심때라서 간단히 먹은 샌드위치와 쥬스~
오후에는 호박농장에 들렸다.
10월 마지막날 할로윈 날에 호박장식을 만드는 것이 미국 전통이라서
9월말부터 호박을 파는 농장들이 문을 연다. 큰 규모의 농장들은 아이들을 위한 간이 놀이시설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만든다.
이번에 간곳은 호박을 직접 밭에서 가져올 수도 있는 곳이었다.
농장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들이 많아서 선재도 재미있어 했다.
엄마랑 같이 탄 ATV 농장 투어~
직접 모는 것은 아니고, 기차처럼 엮어서 끌고 가는 거지만,
그래도 선재는 직접 운전하는 기분이었는지 제일 즐거워했다.
키재는 선재~
내년에도 올수 있으면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선재가 좋아해서 한참 시간을 보냈던 옥수수 통~
모래놀이를 좋아해서 인지 옥수수알이 가득찬 통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