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둘째주
미국은 5월에 어머니의 날, 6월에 아버지의 날이 있는데....
어린이의 날은 따로 없어서 한국의 어린이날을 알려주었더니, 많이 기대하고 좋아한다. ^^
선재가 가지고 싶어했던 자동차 트랙 장난감~
많이 기다렸던 만큼 많이 좋아하는 선재!!!
할아버지 할머니의 선물인 커다란 레고~
쥬리기 월드 영화도 좋아하고, 공룡도 좋아하는 선재가 사고싶어했던 레고세트!
8-12살이 권장연령이라서 엄마, 아빠가 도와줄 것을 생각하고 사줬는데,
진짜 거의 대부분을 혼자서 만들었다. 많이 큰 것 같아서 기특했다. ^^
3일에 걸쳐서 만드는 중~ ^^
드디어 완성된 1000피스가 넘는 제품~
학교에서 하는 전체 반 화상수업에서
한국의 어린이날을 소개하고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 선재~
5월 8일이 어버이날이라고 알려줄었더니,
엄마, 아빠 몰래 카드 만들어서 깜짝 놀라게 해주었다.
보통은 어머니의 날이나 아버지의 날에 학교에서 만들어서 카드를 주었는데,
스스로 이렇게 혼자서 우리 몰래 만들어 온 것이 기특하였다. ^^
요새는 매번 스쿠터 타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걸어보는 산책길에 만난 장미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