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둘째주
3살이 되어서인지 요새 들어 선재가 부쩍 장난도 많이 치고, 청개구리처럼 엄마, 아빠가 하지 말라는 것을 더 하는 것 같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할수 있는 것도 많아져서 인것 같은데, 부모가 보기에는 위험한 행동들도 있고 해서 걱정이 된다.
얼마전 티비에서 3-5살 아이가 하루에 듣는 "하지마" 나 "안돼" 라는 말이 평균 400번 정도라고 하는데, 금지어 대신에 좀 더 설명을 많이 해서 선재가 이해시키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샤워하고 나서 기분좋은 선재~
상점안에 있는 장난감 기차모형에 올라가서 좋아하는 선재~
올해는 이상하게 비가 많이 오는 겨울인것 같다.
많이 오지는 않지만, 내리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며칠만에 해가 떴다.
선재도 오랜만에 놀이터에 나와서 기분좋은것 같다~
키가 좀 큰 것을 느끼는 것이, 이제는 혼자서 타고 내린다. ^^
놀이터에 오면 빠지지 않고 하는, 선재가 좋아하는 모래장난~
파닥파닥 말로 하면서 새 흉내내는 것이 귀여워서 카메라 가져가니, 제대로 안하는 선재 ㅎㅎ
한국 동요를 차에서 틀어주고 난 뒤부터, 선재가 차 타는 것을 좋아한다. ^^
아직 발음이 어설프지만, 그래도 박자도 제법 타면서 노래 따라 부르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