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셋째주
미술놀이를 좋아하는 선재를 위해서
매주 화요일 저녁때 엄마랑 함께 하는 미술놀이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오늘은 화장솜이랑 커피 이용해서 꽃 만들기를 해 보았다.
화장솜에 물감칠하는 선재~
알록달록 색칠된 솜들을 붙여서 꽃을 만들고 있다.
기분좋은 선재~
노란 꽃잎은 붙이고, 커피가루를 풀로 붙여서 해바라기를 만들었다.
줄기랑 잎은 물감으로 쓱쓱 그리는 선재~
색깔 풀을 이용해서 나비도 그리고~
완성된 꽃 그림들~
금요일에 유치원에서 작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크리스마스 쿠키 만드는 선재~
요새는 뭐든지 엄마, 아빠 도움없이 혼자서 하려고 한다.
자기가 만들어서인지 맛있다면서 잘 먹는 선재~
주말에 집 근처 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이제까지는 평지같은 곳만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길이 제대로 나 있지 않은 숲속 길로 들어가 보았다.
한 5-10분만 가보려고 했는데,
선재가 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나무가지도 스스로 제치고 앞장서서
걸어가는 바람에 한시간가까이 다녀왔다.
엄마, 아빠 생각보다 조금 더 자란것 같은 선재를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