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
선재가 맞이하는 3번째 크리스마스이지만, 작년과 재작년에는 선재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못해서 선재에게는 처음과 같은 크리스마스인것 같다. ^^
다른 가족들이 함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세 식구가 나름 즐겁게 성탄절을 집에서 재미있게 보냈다.
미국인들은 보통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트리 밑에 선물을 두고,
크리스마스날 아이들이 일어나면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놓아둔 (산타할아버지와 가족들이 준)
선물을 개봉하면서 성탄절이 시작된다~
우리도 선재를 위해 작은 선물들을 예쁘게 포장해봤다. ^^
아침에 일어나서 환하게 웃는 선재~
아직은 이게 뭐지 하면서 쳐다만 보고 있는 선재~
선재거라고 말해주면서 풀어보라고 하자, 열심히 풀기 시작하는 선재~
선재가 좋아하는 미니자동차~
또다른 선물을 풀어보는 선재...
잘 안풀리는지 인상까지 쓰는 선재~
전에 장난감 가게에서 맘에 들어서 한참을 보면서 놀았던 자동차를
몰래 사서 감춰두었다가 오늘 선물로 주었다. 역시나 보자마자 미소를~~
선재가 좋아하는 자석 퍼즐놀이 선물...
하지만 앞의 자동차를 보고나서인지 약간은 시큰둥한 표정. ^^
마지막 비행기 블럭 장난감 선물~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준 선재 선물인데..비행기를 보면서 좋아한다.
최고라며 손을 치켜드는 선재~ ^^
뭐가 제일 좋으냐고 물어보니, 열심히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생각하는 선재~
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트럭 장난감!!!
오후에도 역시나 트럭 장난감만 열심히 가지고 노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