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첫째주
선재 3살 치과 검진을 다녀왔다. 오히려 어릴적에는 병원을 잘 다니더니, 이제 뭔가를 좀 아는지 겁을 엄청 내고 울먹이는 것을 보니 안쓰러웠다.
주중에는 날씨가 나쁘지 않더니 주말내내 비가 왔다. 일요일 오후에 잠시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길래 집 근처 호수공원에 나갔다. 차타고 10분도 안되는 거리인데도....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흐려지더니 바람까지 불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가서인지 선재는 잔디밭을 뛰어놀면서 즐거워했다.
빨리 날씨가 좋아지기를~~
치과앞에서 울어서 얼굴이 부은 선재....
며칠전에 병원 정기검진도 다녀오고, 치과도 다녀와서 수고했다고
전부터 가지고 싶어했던 레고 장난감을 사줬다. ^^
많이 좋아하는 선재~
앞머리가 길어져서 미장원에 다녀온 선재~
공원에 나와서 기분좋은 선재~
호수에 떠 있는 오리 보는 선재~
잠깐 비가 흩날리더니 무지개가 나타났다.
무지개 보면서 좋아하는 선재~
요새 자주 부르는 알파벳 노래~ ^^
공원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