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첫째주
요새 날씨가 따뜻하긴 한데, 바람이 불어서 아파트 수영장에는 가기가 망설여졌는데,
선재가 물놀이 하고 싶다고 해서 집 뒤편 작은 마당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주었다.
아빠가 열심히 따뜻한 물을 가져다 주어서 선재랑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
오늘 처음으로 자기가 베이글 빵을 주문해서 먹었다.
기특해서 사진 한장~
자동차, 비행기등을 도장찍으면서 노는 선재~
나름 열심히 하는 선재!
도장 찍다가도 엄마가 사진 찌는 것을 알자, 손으로 꽃받침 만들면서 이쁜짓하는 선재~
가위바위보 놀이 하면서 즐거워 하는 선재!
커피숍에 가면 자기가 먼저 알아서 쇼파에 앉아서 신물을 펴고
중얼거리면서 읽는 척을 하는 귀여운 선재~
유치원에서 며칠에 한번씩 미술작품 비슷한 것을 만들어오는데,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지만, 그래도 요새는 제법 봐줄만한 것들을 가지고 온다. ^^
춤추는 선재~
요새 자기만의 춤을 이름을 정해서 열심히 추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