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첫째주
이번주말에 박물관이 무료라서 컴퓨터 역사 박물관과 과학 박물관에 다녀왔다.
선재가 조금 큰 건지 이제 조금씩 설명도 해주고, 선재도 좋아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
컴퓨터 박물관에서~
컴퓨터의 기원같은 주판...
1부터 10까지 알려주니 재미있어 하는 선재~
최초의 컴퓨터라 불리우는 "애니악"앞에서~
저 방한개를 다 채우는 기기들이 지금의 작은 컴퓨터보다 느리다.
컴퓨터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앞에서~
뭔지 잘 몰라도 신기한지 쳐다보는 선재~
엄마가 말로만 알려주는 대로 열심히 블락 만드는 선재~
아빠가 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완전 기초원리...^^
미우주항공국 나사에서 화성에 보낸 기기...
요새 행성들 이름을 외워서 Mars(화성) 에 보낸다고 하니,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 그렇구나" 하는 선재~ ^^
선재가 좋아하는 지도모양 테이블보고 좋아하는 선재~
컴퓨터 박물관 구경후 밖에서 잠깐 쉬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자는 선재~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과학 박물관에 다녀왔다.
역시나 블락 만드는 곳이 보이니 제일 먼저 달려간다.
집에서 하던것과 다른 모양, 재질의 블락이라 흥미있어 했다.
호텔과 빌딩이라면서 사진찍어달라는 선재~
나무 블락놀이도 하고...
이런저런 과학 실험들도 했었는데, 선재랑 같이 즐기면서 알려주고 하다보니
사진을 못 찍었다. ^^
어느새 배고파하는 선재를 위해 박물관 식당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로보트 만드는 선재~
두개의 블락이 세트가 되어서 연결하면 불도 켜지고, 움직이기도 한다.
엄마, 아빠가 도와주었지만, 선재가 연결하고, 꾸미기도 하면서 로보트를 만들어보았다.
누르는대로 다른 소리가 나니, 선재가 재미있어 하면서 한참의 시간을 보냈다.
컴퓨터로 그린 그림들 보고 있는 선재~
선재도 자동차 그림도 그렸다. ^^
선재가 조립한 거북이 모양 블락이 스캐너로 인식되어 화면에 나타난다.
아직 제대로 이해는 못 한듯 했지만, 그래도 신기해 하는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