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셋째주
선재가 기다리던 자동차 침대가 드디어 배달되었다. ^^
유아용 침대 졸업하고 원목으로 된 좋은 어린이 침대 사주려고 했었는데,
선재가 이 자동차 침대를 보고서는 이것을 너무 사고 싶어해서 2-3년간은 이 침대를 쓰기로 했다.
조립은 아빠, 스티커는 엄마가 붙여서 나름 정성이 들어간 선재 침대~
상자에서 꺼낸 부품들~
일단 엄마가 열심히 스티커 붙이니, 제법 자동차 느낌이 난다. ^^
다음은 아빠가 조립하기 시작~
선재는 신이 나서 옆에서 계속 기분좋아한다. ^^
매트리스 넣기 전에 운전하는 흉내내면서~
매트리스 침대 안에 넣고 선재가 좋아하는 자동차 시트까지 깔고 나니,
잠옷도 입기 전에 팬티만 입고 바로 점프한다. ^^
자면서 레이싱카 운전하는 꿈 꿀거라는 선재~
맘에 드는지 잘 자는 선재~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책가방이랑 도시락 가방을 주문했다.
이것도 선재가 고른 자동차 모양...^^
마음에 드는지 기분 좋아한다.
도시락 가방이 마음에 드는지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샌드위치 싸서 아파트 단지내에 점심먹으러 가는 길~
날씨도 좋고~
선재가 좋아하는 벤치 찾아가는 길~
간단한 샌드위치 지만, 피크닉 나온 것 같다고 좋아하는 선재~
도시락 가방도 마음에 들어한다. ^^
일요일에 드디어 동네 탐방 나서는 선재~
집 근처에 공원이 있다고 해서 가보려고 집을 나섰다.
스쿠터랑 공원 입구에서~
작은 오솔길 끝에 놀이터랑 테이블 몇개 있는 작은 공원이지만,
그래도 집 근처라서 가끔 올것 같다. ^^